세비야에서는 아파트 숙소를 잡았는데 맘에 든다. 소파를 보면 이렇고,
소파에서 보면 이렇다.
소파 옆 계단을 오르면
내 방이 있다. ^^
아래층에도 방이 2개가 있어서 한 사람이 방 하나씩 차지하고 있다.
샤워기도 위에서, 옆에서, 이동식 세 가지.
마트에서 산 포르투 와인 세 가지를
냉장고에 고이 모셔두었다. 아마도 포르투 와인은 이 곳에서 작별을 고해야 할 듯.
여러 채의 아파트 가운데 공간.
세탁기도 있어서 만세.
에부라에서 세비야까지 이동 경로. 중간에 국경을 넘으면서 심카드를 바꿔야 했고 그 때문에 오차가 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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