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5일 일요일

2013년 2월 11일 나하 슈리성

숙소에 너무 일찍 도착해서 짐만 맡기고 시내를 구경하려고 나왔다.
트램타는 것은 우리나라와 비슷하다.
 스크린 도어
 맞은편에서 오는 트램과 부딪힐 것 같다. 우리가 오른쪽으로 가던 것이 익숙해서 말이지.
 공중에 떠 있는 트램이라 바닥에 있는 차선이 다 보인다.
 정류장에서 운전기사가 방송하며 문을 열고닫는다.
 트램 내부의 모습도 비슷.
 문에 손이 끼이면 아프니까 조심하라는 것도 귀염.
 한글로 된 표지판이 곳곳에 있다.
 닭꼬치 100엔에 사먹고.
 중학생인 듯.
 슈리조공원 안에 있는 오리 종류.

 도장을 열심히 찍었다. 전경 사진과 비슷하게 새긴 도장.

 베자이텐도우에서 기도드리는 가족.




 슈리성 입구에서 이런 공연을 한다. 11시, 14시, 16시.

교노우치를 배경으로 숙소에서 빌려준 우산을 들고.
 여긴 돌판이 많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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