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5일 일요일

2월 13일 만좌모

만명이 앉아 대기할 수 있다는 풀밭, 만좌모
사실 풀밭보다 이 코끼리 바위 사진이 많다.

 멋지면서도 무서운 파도와
이따금 잔잔한 바다 

 
뿌리가 많이 드러나있어도 바람이 거세게 불어도.
 만좌모의 풀밭은 이렇다.
 
 흠.
 해양공원쪽으로 가다가 잠시 들른 바닷가

 어떤 어촌마을인데 아마도 낚시도구인 듯.
 저 멀리 보이는 다리를 건너는 건 정말 환상적이다.
좁고 긴 다리를 건너는 내내 바다를 거니는 듯한 느낌.

 다리를 건너 간이휴게소에 있는 이동식 커피가게에서 커피도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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