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6일 월요일

2월 25일 마카오는 밤이 더 좋다.

어느덧 어둠이 내리고 전등이 켜지기 시작한다.
  

 그랜드 리스보아 정문으로 차를 타고 들어오면 정말 영화의 한 장면 같다.
 차를 탈 수 없는 나는 날아서 오는 걸로.

다음 사진은 낮의 모습과 비교.



 윈 호텔의 분수쇼를 보기 전에 정문이 물에 비친 모습.
 9시 정각에는 10분 정도 되는 긴 분수쇼를 한다. 그 이전에는 한 5분?
꽤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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