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명이 쓰는 방을 혼자 쓰게 되었다. 유후.
창밖 풍경은 빌바오가 공업도시라는 것을 보여준다.오늘의 주목적지 구겐하임 미술관
나는 이곳에서 나의 셀카 찍기 능력을 확인하였다.
잘만 찍으면 거미가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게 할 수도 있을 거다.
이 아저씨는 계속 이렇게 가고 있다.
다리 건너서 본 미술관.
비오기 시작하는데도 셀카 신공을 보였다.
비를 피해 들어간 젤라또 집에서 커피를 마다하고 젤라또를 먹었다.
점점 추워진다.
젖을만큼 젖은 상태로 주차장까지 걸어갔다. 주차장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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