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4일 토요일

1월 25일 세르반테스의 도시 알깔라 데 에나레스

경찰도 추운 듯.
세르반테스의 집 앞에는 돈키호테와 산초가 앉아있다.
그 사이에 낀 나 ^^
집안 으로 들어가니 꼭 한옥같은 느낌.
이층에서 내려다 본 모습
우물도 있다. 
한가했던 도시는 점심 때가 되어 북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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