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6일 월요일

2월 25일 마카호행 페리를 타고 환한 마카오를 만나다.

항구로 가는 길에 무료배급을 하는 듯한 긴 줄.
 홍콩은 어디든 좁고 길다.
 버스차선과 정류장
 음주운전이 많은가? 경찰이 이층버스 뒤에서 엄하게 보는 중.
 해저 터널로 가는 길
 해저터널 톨게이트
 터널을 통과하는 동안 버스안 TV에서 수퍼주니어를 만났다.
 홍콩섬에만 있는 이층트램.
마카오행 페리 내부인데 사람이 꽉 찼다. 
 라스베가스와 디자인이 같은 윈호텔.
그랜드 리스보아 호텔. 도둑들 같은가? 
 바로 앞에서 위를 바라본 모습. 나중에 야경과 비교해야지.
 카지노 밀집지역에서 유적지까지는 어떻게 갔더라? 아. 그냥 걸어갔군.

 이곳에서 저렴하게 맛있게 점심식사를 했다.
 꽃보다남자 맞나? 꽃할배니 꽃청춘이 더 친근해서 제목이 기억이 가물.








 결혼사진을 노란색 드레스와 함께 한다. 건물 색깔과 어우러질 듯.
 바닥은 포르투갈처럼 무늬가 있다.
 음. 북쪽에 있는 성인데 문을 닫을 시간이어서 내부를 볼 수 없어 아쉬웠다.
여기까지 택시를 타고간 건 참 잘한 거다. 내려올 때 걸으면 되니까.

 개구리를 형상화하여 조경한 건가?
영남중학교 앞을 지나는 오토바이.
 이 학교에서 담치기는 어려울 것 같다. 영남중학교인지는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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