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을 꽤 많이 깔끔하게 들고 다니는 오토바이
주마니아 근처 전망대에는 이런 전설이 있나보다. 마지막은 해피엔딩.전망대에서 본 모습은 내가 본 중 가장 큰 해식절벽.
파도가 엄청난 바다를 무심히 바라보는데
서핑을 하고 있는 사람들.
나는 그들은 배경으로 사진찍고 싶었다.
등대(?)를 집어삼킬 것 같다. 튼튼하게 쌓아둔 돌덩어리 덕분에 무사.
프랑스까지 1km
국경 근처 주유소는 싸다. 특히 비싼 곳으로 넘어가지 직전에는 말이다.프랑스에서 보는 첫 휴게소에 있는 화장실과 야외 샤워 시설.
여름이 아니라 알 수 없으나, 바닷가와 먼데...
역시 비싸다. 아까는 1.32유로였는데, 지금은 1.50유로. ㅋ. 잘했어.
피레네 휴게소에서는 피레네 산맥을 꽤 큼직하게 볼 수 있다.
뚜르드 프랑스 노선 중 일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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