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26일 금요일

2014-1227-0820 공항리무진 출발

어제 11시가 넘어 눈을 붙였는데 눈을 떠보니 새벽 2시.
자는 둥 마는 둥 하다가 인증서없이 아이디만으로 은행 잔고를 확인하는 연습을 해 보고 USB에 이탈리아 여행프로그램 동영상과 미생을 옮겨놓고 다시 잠을 청했다.
7시 30분에 집에서 출발하여 8시. 버스를 탈 요랑이었으나 조금 늦어서 늦어서 20분 차를 탔다.
날씨가 맑고 차 안이 적절하게 서늘해서 기분 좋다.
이번 여행에서는 어떤 기억이 생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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