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31일 금요일

몬터레이 미술관 축제

자신만의 기념 모자를 만들어 쓰는 코너가 있는데,
마트 종이 봉지를 이용해 갖은 장식을 하여 모자를
만들어 쓰고 다니는 거다. 환경보호와 예술의 의미?




어른들이 난타(?)를 쳐 주면 아이들은 바닥에 놓인 도구를
맘에 드는 것으로 집어서 따라한다. 아이들의 소리는 거의
파묻히지만 즐거운 경험을 하는 것 같다.



Bubble Stomp - 나도 좋아하는 완충제(?) 터뜨리기.
진행자가 준비하여 깔아놓으면 아이들이 준비하고 있다가
일제히 뛰어나가 발로 구른다. 나도 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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