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기념 모자를 만들어 쓰는 코너가 있는데,
마트 종이 봉지를 이용해 갖은 장식을 하여 모자를
만들어 쓰고 다니는 거다. 환경보호와 예술의 의미?
어른들이 난타(?)를 쳐 주면 아이들은 바닥에 놓인 도구를
맘에 드는 것으로 집어서 따라한다. 아이들의 소리는 거의
파묻히지만 즐거운 경험을 하는 것 같다.
Bubble Stomp - 나도 좋아하는 완충제(?) 터뜨리기.
진행자가 준비하여 깔아놓으면 아이들이 준비하고 있다가
일제히 뛰어나가 발로 구른다. 나도 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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