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롬바드 스트리트, 꼬부랑길
케이블카
새크라멘토강
지저귀는 새
베네시안의 악사들
벌라지오 분수쇼
데쓰밸리 기압차이
백사막 쇼
2011년 2월 22일 화요일
2011년 2월 14일 월요일
국립공원 입장료와 자동차 정산
California
Pinnacles National Monument : $5.00
Sequoia & Kings Canyon National Parks : $20
Death Valley National Park : $20
Mojave National Preserve : Free
Joshua Tree National Park : $15
Muir Woods National Monument : $5.00 per day 1인
Point Reyes National Seashore : Free
Arizona
Saguaro National Park : $10.00
Chiricahua National Monument : $5.00 1인
Sedona Red Rock Pass: $5.00(per day)
New Mexico
Gila Cliff Dwellings National Monument : $10.00 per family - per day
White Sands National Monument : $3 per person
Carlsbad Caverns National Park : $6 per person for 3 days
Nevada
Lake Mead National Recreation Area : $10.00
Red Rock Canyon National Conservation Area : $7.00(per day) 정도...
Utah
Zion National Park : $25
Bryce Canyon National Park : $25
입장료는 보통 차 한대당 가격이고, 일주일동안 유효하다. 아닌 곳도 있지만.
국립공원 1년 카드는 $80.00인데 National이란 말이 들어간 곳은 차 1대와
사람 4명까지 들어갈 수 있다. 카드 뒷면에 사인을 하는데 여권 사인과 대조한다.
자동차 - 알라모 렌터카. 한국사이트에서 예약하는 게 미국사이트보다 싼 것 같다.
12/27-1/26(31일)
$1,727.68 --- 1,966,277원
1/26-2/6(11일)
$536.76 --- 606,558원
Roadside Plus라는 추가보험을 들어서 원래보다 25만원 정도 더 나왔다.
총 이동거리는 9400마일. 15,000km가 좀 넘는 거리. 주유비는 대략 120만원.
작년에는 주유하거나 물건을 살 때 신용카드를 사용했는데 수수료가 매번 나가는
거였다. 이번에는 씨티은행 국제현금카드를 가지고 가서 필요할 때마다 300~500
달러씩 인출해서 사용했다. 씨티은행이나 세븐일레븐에서 한번 인출할 때마다
수수료 1달러. 씨티은행은 잘 모르겠는데, 세븐일레븐에서는 한번에 300달러까지
찾을 수 있다.
그러나, 마트에 있는 US BANK라는 아마도 미국은행연합(?)에서 인출하면 수수료
3달러. 그 화면이 나와서 얼른 취소했다.
미국은행 지점에는 드라이브인 ATM이 많다. ㅋ. 사람도 별로 없다. 씨티은행
ATM에서는 한글도 나온다. 우리가 말하는 보통예금이 미국에서는 당좌예금
(checking account)이라는 거. 근데 한 ATM에서 돈을 찾고 보니 저축예금
(savings account) 잔액까지 합쳐져서 나오는 거다. 그걸 다 찾을 수는 없었겠지.
Pinnacles National Monument : $5.00
Sequoia & Kings Canyon National Parks : $20
Death Valley National Park : $20
Mojave National Preserve : Free
Joshua Tree National Park : $15
Muir Woods National Monument : $5.00 per day 1인
Point Reyes National Seashore : Free
Arizona
Saguaro National Park : $10.00
Chiricahua National Monument : $5.00 1인
Sedona Red Rock Pass: $5.00(per day)
New Mexico
Gila Cliff Dwellings National Monument : $10.00 per family - per day
White Sands National Monument : $3 per person
Carlsbad Caverns National Park : $6 per person for 3 days
Nevada
Lake Mead National Recreation Area : $10.00
Red Rock Canyon National Conservation Area : $7.00(per day) 정도...
Utah
Zion National Park : $25
Bryce Canyon National Park : $25
입장료는 보통 차 한대당 가격이고, 일주일동안 유효하다. 아닌 곳도 있지만.
국립공원 1년 카드는 $80.00인데 National이란 말이 들어간 곳은 차 1대와
사람 4명까지 들어갈 수 있다. 카드 뒷면에 사인을 하는데 여권 사인과 대조한다.
자동차 - 알라모 렌터카. 한국사이트에서 예약하는 게 미국사이트보다 싼 것 같다.
12/27-1/26(31일)
$1,727.68 --- 1,966,277원
1/26-2/6(11일)
$536.76 --- 606,558원
Roadside Plus라는 추가보험을 들어서 원래보다 25만원 정도 더 나왔다.
총 이동거리는 9400마일. 15,000km가 좀 넘는 거리. 주유비는 대략 120만원.
작년에는 주유하거나 물건을 살 때 신용카드를 사용했는데 수수료가 매번 나가는
거였다. 이번에는 씨티은행 국제현금카드를 가지고 가서 필요할 때마다 300~500
달러씩 인출해서 사용했다. 씨티은행이나 세븐일레븐에서 한번 인출할 때마다
수수료 1달러. 씨티은행은 잘 모르겠는데, 세븐일레븐에서는 한번에 300달러까지
찾을 수 있다.
그러나, 마트에 있는 US BANK라는 아마도 미국은행연합(?)에서 인출하면 수수료
3달러. 그 화면이 나와서 얼른 취소했다.
미국은행 지점에는 드라이브인 ATM이 많다. ㅋ. 사람도 별로 없다. 씨티은행
ATM에서는 한글도 나온다. 우리가 말하는 보통예금이 미국에서는 당좌예금
(checking account)이라는 거. 근데 한 ATM에서 돈을 찾고 보니 저축예금
(savings account) 잔액까지 합쳐져서 나오는 거다. 그걸 다 찾을 수는 없었겠지.
호텔 정산
Bay Landing San Francisco Airport Hotel(총 $396.96 --- 466,538원)
12/27 - 12/30: $89.00 per night
Taxes & Service Fees : $10.24 per night
지금 알았는데 세금이 엄청난 곳이로군. 위치 좋고 깨끗하고 친절한 곳.
El Castell Motel - Monterey($153.40 --- 180,536원)
12/31: $73.62 ---> $47.85 per night
1/1: $74.59 ---> $48.48 per night
1/2: $64.84 ---> $42.15 per night
Taxes & Service Fees : $4.97 per night
좀 낡은 곳. 처음엔 괜찮아 보였지만, 아마도 이곳에서 벌레에게 물린 듯.
Caliente Tropics Hotel --- Palm Springs($171.12 --- 201,371원)
1/3 - 1/5: $48.53 per night
Taxes & Service Fees : $8.51 per night
작년에는 물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가 보니 그냥 평범.
아침을 주지 않고 전자렌지가 없다.
Quality Inn Flamingo --- Tucson($193.50 --- 225,025원)
1/6 - 1/8: $55.99 per night
Taxes & Service Fees : $8.51 per night
주차장이 좀 좁아서 당황스러웠지만, 아침에 먹을 게 많았다.
La Quinta Inn & Suites Las Cruces/Organ Mountain($227.19 ---260,470원)
1/9 - 1/11: $65.00 per night
Taxes & Service Fees : $10.73 per night
Las Cruces는 세금이 싼 편인데 이곳은... 봉사료가 비싼 건가?
방에는 전자렌지가 없지만 1층에 있는 걸 저녁에 두 번 정도 사용했다.
6시 반쯤 아침을 먹으러 갔는데, 백인 할머니가 깔끔하고 우아한 모습으로
신문을 보고 있어서 감탄.
Clarion Inn Mesa($212.96 --- 243,888원)
1/12 - 1/13: $59.99 per night
1/14: $69.99 per night
Taxes & Service Fees : $7.66 per night
Phoenix에는 괜찮은 호텔이 비싸거나 더럽다는 평이 있어서 외곽지역으로.
주차장에서 방까지 짐을 끌고 가기 좀 멀었지만, 깨끗하고 아침도 좋다.
전자렌지가 작동이 안 되어서 바꿔달라고 했다. 이라크 사람이 와서 교체.
팁을 줄까 하다가 안 줬다. 원래 제대로 있어야 하는 거라서...
체크아웃할 때 그 사람이 Tripadviser 같은 곳에 평을 써 달라고 해서
그러겠다고 했으나, 영어가 짧은 관계로...
Dixie Palms Motel ---St. George ($92.25 --- 105,654원)
1/15: $38.67 per night
1/16 - 1/17: $36.00 per night
Taxes & Service Fees : $3.86 per night
Coupon -$30.00
Expedia에서 쿠폰을 받아서 쓴다는 게 이렇게 행복한 줄 몰랐다.
아침을 주지 않고 낡았지만, 싸고 깨끗하고 친절한 곳.
Desert Paradise Resort --- Las Vegas($230.12 --- 262,660원)
1/18 - 1/20: $119.00 ---> $47.60 per night
1/21: $159.00 ---> $63.60 per night
Taxes & Service Fees : $5.93 per night
정말 집과 같은 곳. 인터넷 안되는 거 빼고는 좋다.
유리로 된 계량컵을 깨서 마트에서 6달러 정도 주고 사 놓았다.
노천 온천이 좋기는 한데 소독약 냄새가 좀 난다.
South Point Hotel, Casino, and Spa ---Las Vegas($111.50 --- 127,039원)
1/22: $50.00 per night
1/23: $50.00 ---> Free
1/24: $50.00 per night
1/25: $50.00 ---> Free
Taxes & Service Fees : $2.88 per night
프로모션 가격으로 정말 싸게 묵은 곳. 그 곳에서 하루 더 묵으면 얼마나 내는지
프론트에 물어보았더니 43 달러 정도 말하더군. 카지노를 통과하면서 담배냄새를
맡아야 하는 것 말고는 좋다. 아. 인터넷이 안되고 전자렌지와 냉장고가 없어서 좀.
아침도 없었다. 음. 그러니까 가격이 훌륭하고 깨끗하고 좋은 방...
Comfort Suites Visalia ($99.44 --- 113,378원)
2/1: $89.99 per night
Taxes & Service Fees : $9.45 per night
제일 비싼 호텔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주차장이 좀 애매하지만 아침이 맛있다.
Bay Landing San Francisco Airport Hotel($381.29 --- 434,781원)
2/2: $95.00 per night
2/3: $89.00 per night
2/4 - 2/5: $79.00 per night
Taxes & Service Fees : $9.82 per night
같은 호텔이라도 날짜를 잘 맞추어서 가면 좀더 싸게 묵을 수 있는 것 같다.
세금과 봉사료까지 싸니까 더 뿌듯?
(중간에 친척집 두 곳에서 6일 정도 묵었다.)
12/27 - 12/30: $89.00 per night
Taxes & Service Fees : $10.24 per night
지금 알았는데 세금이 엄청난 곳이로군. 위치 좋고 깨끗하고 친절한 곳.
El Castell Motel - Monterey($153.40 --- 180,536원)
12/31: $73.62 ---> $47.85 per night
1/1: $74.59 ---> $48.48 per night
1/2: $64.84 ---> $42.15 per night
Taxes & Service Fees : $4.97 per night
좀 낡은 곳. 처음엔 괜찮아 보였지만, 아마도 이곳에서 벌레에게 물린 듯.
Caliente Tropics Hotel --- Palm Springs($171.12 --- 201,371원)
1/3 - 1/5: $48.53 per night
Taxes & Service Fees : $8.51 per night
작년에는 물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가 보니 그냥 평범.
아침을 주지 않고 전자렌지가 없다.
Quality Inn Flamingo --- Tucson($193.50 --- 225,025원)
1/6 - 1/8: $55.99 per night
Taxes & Service Fees : $8.51 per night
주차장이 좀 좁아서 당황스러웠지만, 아침에 먹을 게 많았다.
La Quinta Inn & Suites Las Cruces/Organ Mountain($227.19 ---260,470원)
1/9 - 1/11: $65.00 per night
Taxes & Service Fees : $10.73 per night
Las Cruces는 세금이 싼 편인데 이곳은... 봉사료가 비싼 건가?
방에는 전자렌지가 없지만 1층에 있는 걸 저녁에 두 번 정도 사용했다.
6시 반쯤 아침을 먹으러 갔는데, 백인 할머니가 깔끔하고 우아한 모습으로
신문을 보고 있어서 감탄.
Clarion Inn Mesa($212.96 --- 243,888원)
1/12 - 1/13: $59.99 per night
1/14: $69.99 per night
Taxes & Service Fees : $7.66 per night
Phoenix에는 괜찮은 호텔이 비싸거나 더럽다는 평이 있어서 외곽지역으로.
주차장에서 방까지 짐을 끌고 가기 좀 멀었지만, 깨끗하고 아침도 좋다.
전자렌지가 작동이 안 되어서 바꿔달라고 했다. 이라크 사람이 와서 교체.
팁을 줄까 하다가 안 줬다. 원래 제대로 있어야 하는 거라서...
체크아웃할 때 그 사람이 Tripadviser 같은 곳에 평을 써 달라고 해서
그러겠다고 했으나, 영어가 짧은 관계로...
Dixie Palms Motel ---St. George ($92.25 --- 105,654원)
1/15: $38.67 per night
1/16 - 1/17: $36.00 per night
Taxes & Service Fees : $3.86 per night
Coupon -$30.00
Expedia에서 쿠폰을 받아서 쓴다는 게 이렇게 행복한 줄 몰랐다.
아침을 주지 않고 낡았지만, 싸고 깨끗하고 친절한 곳.
Desert Paradise Resort --- Las Vegas($230.12 --- 262,660원)
1/18 - 1/20: $119.00 ---> $47.60 per night
1/21: $159.00 ---> $63.60 per night
Taxes & Service Fees : $5.93 per night
정말 집과 같은 곳. 인터넷 안되는 거 빼고는 좋다.
유리로 된 계량컵을 깨서 마트에서 6달러 정도 주고 사 놓았다.
노천 온천이 좋기는 한데 소독약 냄새가 좀 난다.
South Point Hotel, Casino, and Spa ---Las Vegas($111.50 --- 127,039원)
1/22: $50.00 per night
1/23: $50.00 ---> Free
1/24: $50.00 per night
1/25: $50.00 ---> Free
Taxes & Service Fees : $2.88 per night
프로모션 가격으로 정말 싸게 묵은 곳. 그 곳에서 하루 더 묵으면 얼마나 내는지
프론트에 물어보았더니 43 달러 정도 말하더군. 카지노를 통과하면서 담배냄새를
맡아야 하는 것 말고는 좋다. 아. 인터넷이 안되고 전자렌지와 냉장고가 없어서 좀.
아침도 없었다. 음. 그러니까 가격이 훌륭하고 깨끗하고 좋은 방...
Comfort Suites Visalia ($99.44 --- 113,378원)
2/1: $89.99 per night
Taxes & Service Fees : $9.45 per night
제일 비싼 호텔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주차장이 좀 애매하지만 아침이 맛있다.
Bay Landing San Francisco Airport Hotel($381.29 --- 434,781원)
2/2: $95.00 per night
2/3: $89.00 per night
2/4 - 2/5: $79.00 per night
Taxes & Service Fees : $9.82 per night
같은 호텔이라도 날짜를 잘 맞추어서 가면 좀더 싸게 묵을 수 있는 것 같다.
세금과 봉사료까지 싸니까 더 뿌듯?
(중간에 친척집 두 곳에서 6일 정도 묵었다.)
2011년 2월 5일 토요일
샌프란시스코 PIER 39
거리 비보이 공연에서 비보이를 소개하는 시간. 공연하고 팁도 받는 것 같다.
왼쪽에서 두번째 사람은 아마도 한국인인듯. 우리가 보고 있으니까 눈길을
자꾸 피하길래 그냥 지나왔다.

접시와 스프레이 페인트를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팁도 받고, 작품(?)을 5달러에 파는 사람(들).

부두 옆 주차장. 레스토랑에서 먹으면 1시간 또는 2시간 무료라는데,
Fun Pack을 구해서 웰컴센터에 가서 주차증을 보여주면 2시간 무료주차권을
준다. 없으면 시간당 7달러. 아니면 조금 떨어진 Bay 거리에 길거리 주차하면
2시간까지는 무료주차할 수 있다.

클램 차우더-브레드 보울로 유명한 Boudin. 예전에 있던 작은 집에서
거리쪽으로 크게 진출하였고, 반죽을 저울로 정확하게 재서 옆에 두고
만져주면 적당한 크기로 부풀어오르는 것을 밖에서 지켜볼 수 있도록
유리창 앞에서 작업한다.

정말 맛있게 먹었던 크랩 가게. 파운드에 7.95달러. 길가 쪽은 파운드 당 1달러
정도 더 비싸다. 쫌 비위생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삶아주고 망치로 쳐 주고
맛있다. 모두 세 마리에 30달러 정도 했다.

케이블카형 이층버스를 타는 사람도 많고, 자전거를 타는 사람도 참 많다.

강력한 교도소였던 알카트래즈 섬.

하이드-파웰 노선 케이블카에는 사람이 많다. 찍고 찍히는 사람들.

뮤니버스는 도심에서는 전기로 다니는 것만 있는 듯. 외곽으로 가면 일반 버스.

샌프란시스코 공항에는 비행기가 몇초 간격으로 뜨거나 내리는 것 같다.
거의 동시에 착륙하고 있는 비행기 두 대.
왼쪽에서 두번째 사람은 아마도 한국인인듯. 우리가 보고 있으니까 눈길을
자꾸 피하길래 그냥 지나왔다.
접시와 스프레이 페인트를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팁도 받고, 작품(?)을 5달러에 파는 사람(들).

부두 옆 주차장. 레스토랑에서 먹으면 1시간 또는 2시간 무료라는데,
Fun Pack을 구해서 웰컴센터에 가서 주차증을 보여주면 2시간 무료주차권을
준다. 없으면 시간당 7달러. 아니면 조금 떨어진 Bay 거리에 길거리 주차하면
2시간까지는 무료주차할 수 있다.
클램 차우더-브레드 보울로 유명한 Boudin. 예전에 있던 작은 집에서
거리쪽으로 크게 진출하였고, 반죽을 저울로 정확하게 재서 옆에 두고
만져주면 적당한 크기로 부풀어오르는 것을 밖에서 지켜볼 수 있도록
유리창 앞에서 작업한다.
정말 맛있게 먹었던 크랩 가게. 파운드에 7.95달러. 길가 쪽은 파운드 당 1달러
정도 더 비싸다. 쫌 비위생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삶아주고 망치로 쳐 주고
맛있다. 모두 세 마리에 30달러 정도 했다.
케이블카형 이층버스를 타는 사람도 많고, 자전거를 타는 사람도 참 많다.

강력한 교도소였던 알카트래즈 섬.
하이드-파웰 노선 케이블카에는 사람이 많다. 찍고 찍히는 사람들.
뮤니버스는 도심에서는 전기로 다니는 것만 있는 듯. 외곽으로 가면 일반 버스.
샌프란시스코 공항에는 비행기가 몇초 간격으로 뜨거나 내리는 것 같다.
거의 동시에 착륙하고 있는 비행기 두 대.
2011년 2월 4일 금요일
오래도록 산책하고픈 Muir Woods
공항 옆 호텔의 장점.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것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금문교를 지나자마자 고속도로를 나가서 서쪽 언덕으로 올라가면
스펜서 포병부대(Battery Spencer)였던 곳이 있다. 이곳은 군사적
요지였겠지. 포차가 있었던 것 같으나, 지진이 크게 난 이후 지금은
건물만 복구했다. 금문교가 매우 잘 보인다.

이 곳은 2억년 전에 바다밑이었으며, 단단한 방산충 규질암(Radiolarian Chert)
으로 되어있고, 북아메리카판과 태평양판이 부딪히면서 2천 5백만년 전에는
멕시코쪽 해안에 있다가 현재 위치로 옮겨왔다.
방산충은 수백만년 전에 적도부근 태평양에서 살던 열대 생물이고,
처트로 퇴적될 때는 20,000년에 1인치씩 자란다고 한다.
8천년 전만 해도 이 지역은 좁은 계곡에 강이 흐르던 곳이었는데,
빙하가 녹으면서 바닷물이 범람해서 만이 되었다는 군.
태평양판이 밀어붙이면서 생긴 습곡의 일부도 볼 수 있다.
다시 고속도로를 타고 조금 더 북쪽으로 가면 Muir Woods.
해안 미국삼나무(Coast Redwood)가 있는데, 살아있는 생물 중에서 가장 큰
상록수. 더 북쪽에 있는 Redwood 국립공원에 높이 112미터 직경 6미터정도인
나무가 있다고 한다. 역시 지구온난화 때문에 갈수록 서식지가 줄어들고 있다.
가족으로는 엊그제 가서 보려고 했다가 못 본 자이언트 세콰이어가 있고,
중국 전나무, 대만 전나무, 일본 시더 등이 있다고 한다. 그러니까 우리나라에는
친척이 없는 거다. 담양 쪽에 있는 메타세콰이어는 어떨까?
1,012년을 살다 쓰러진 나무의 단면을 전시해 놓았다.

이 나무가 자라기 좋은 조건은 기온이 적절하고, 바람과 소금기가 없어야 하고,
비와 안개가 잦아서 토양에 충분한 수분이 있어야 한다. 이 나무 껍질은 12인치
정도의 두꺼운 섬유질로 되어 있어서 불에 잘 타지 않는다. 또, 탄닌산 성분이
있어서 적갈색을 내며, 벌레와 곰팡이의 공격을 잘 막아낼 수 있다고 한다.
솔방울은 나무에 비해 엄청나게 작다. 나무는 사진에 담을 수 없을 정도로 큰데,
솔방울은 손가락 한 마디 정도 크기이다. 솔방울 한 개에 씨앗이 50~60개.
씨앗은 십만개 모여야 1파운드 정도 나간다고 한다.


이 나무의 뿌리 쪽에 있는 옹이(burl)에는 씨눈이 있어서, 새로운 나무가 자랄
수 있다. 이러한 나무는 씨앗에서부터 시작한 나무보다 경쟁력이 높다는 군.

옹이가 유난한 나무 앞에서 찍은 사진. 본체가 위험하다 싶으면, 옹이에서
새로운 나무가 자라는 거다.

쓰러진 나무옆에서.
금문교를 지나자마자 고속도로를 나가서 서쪽 언덕으로 올라가면
스펜서 포병부대(Battery Spencer)였던 곳이 있다. 이곳은 군사적
요지였겠지. 포차가 있었던 것 같으나, 지진이 크게 난 이후 지금은
건물만 복구했다. 금문교가 매우 잘 보인다.
이 곳은 2억년 전에 바다밑이었으며, 단단한 방산충 규질암(Radiolarian Chert)
으로 되어있고, 북아메리카판과 태평양판이 부딪히면서 2천 5백만년 전에는
멕시코쪽 해안에 있다가 현재 위치로 옮겨왔다.
방산충은 수백만년 전에 적도부근 태평양에서 살던 열대 생물이고,
처트로 퇴적될 때는 20,000년에 1인치씩 자란다고 한다.
8천년 전만 해도 이 지역은 좁은 계곡에 강이 흐르던 곳이었는데,
빙하가 녹으면서 바닷물이 범람해서 만이 되었다는 군.
태평양판이 밀어붙이면서 생긴 습곡의 일부도 볼 수 있다.
다시 고속도로를 타고 조금 더 북쪽으로 가면 Muir Woods.
해안 미국삼나무(Coast Redwood)가 있는데, 살아있는 생물 중에서 가장 큰
상록수. 더 북쪽에 있는 Redwood 국립공원에 높이 112미터 직경 6미터정도인
나무가 있다고 한다. 역시 지구온난화 때문에 갈수록 서식지가 줄어들고 있다.
가족으로는 엊그제 가서 보려고 했다가 못 본 자이언트 세콰이어가 있고,
중국 전나무, 대만 전나무, 일본 시더 등이 있다고 한다. 그러니까 우리나라에는
친척이 없는 거다. 담양 쪽에 있는 메타세콰이어는 어떨까?
1,012년을 살다 쓰러진 나무의 단면을 전시해 놓았다.
이 나무가 자라기 좋은 조건은 기온이 적절하고, 바람과 소금기가 없어야 하고,
비와 안개가 잦아서 토양에 충분한 수분이 있어야 한다. 이 나무 껍질은 12인치
정도의 두꺼운 섬유질로 되어 있어서 불에 잘 타지 않는다. 또, 탄닌산 성분이
있어서 적갈색을 내며, 벌레와 곰팡이의 공격을 잘 막아낼 수 있다고 한다.
솔방울은 나무에 비해 엄청나게 작다. 나무는 사진에 담을 수 없을 정도로 큰데,
솔방울은 손가락 한 마디 정도 크기이다. 솔방울 한 개에 씨앗이 50~60개.
씨앗은 십만개 모여야 1파운드 정도 나간다고 한다.
이 나무의 뿌리 쪽에 있는 옹이(burl)에는 씨눈이 있어서, 새로운 나무가 자랄
수 있다. 이러한 나무는 씨앗에서부터 시작한 나무보다 경쟁력이 높다는 군.
옹이가 유난한 나무 앞에서 찍은 사진. 본체가 위험하다 싶으면, 옹이에서
새로운 나무가 자라는 거다.
쓰러진 나무옆에서.
Berkeley와 Sacramento 강
샌프란시스코 북쪽에 있는 2층 다리인 만교(Bay Bridge)를 지나는 중간에
보물섬(Treasure Island)이 있다. 그 곳에서 바라본 샌프란시스코.

베이브릿지를 지나서 조금 더 가면 버클리. UC Berkeley에는
우리나라 학생도 많이 다니는 것 같다. 꽤 마주쳤다. 마침 동아리 회원을
모집하고 있는데 2NE1이 2010년에 발표한 노래가 흘러나오는 곳도 있었다. ㅋ.


이 Sather Gate쪽으로 나와서 서쪽으로 조금만 가면 떡볶이를 파는 집이
있다. 세상에... 그런데 한 접시에 6.50달러. 비싼 떡볶이지만 맛있게 먹었다.
Sather Tower와 Gate를 그림으로 표현해서 가로등마다 걸어놓았다.

고풍스러운 새크라멘토에 들렀다가 돌아오는 길을 아주 잘 선택했다. 160번.
이 도로에 있는 도개교(Drawbridge). 배가 지나갈 때는 차들이 다리 양쪽
끝에서 기다리고, 다리가 열리면 배가 지나간다는 거다.
어두워져서 그런지 배는 없다.

아마도 곡창지대인 삼각주 California Delta를 지나는 160번 도로는 멋지다.
햇빛이 없어서 평야를 자세히 보기는 어려웠지만, 오른쪽에 새크라멘토 강이
흘러서 해질 무렵이 좋은 것 같고, 좁지만 신기한 도개교를 몇 번 지나가게 된다.
2월 3일
보물섬(Treasure Island)이 있다. 그 곳에서 바라본 샌프란시스코.
베이브릿지를 지나서 조금 더 가면 버클리. UC Berkeley에는
우리나라 학생도 많이 다니는 것 같다. 꽤 마주쳤다. 마침 동아리 회원을
모집하고 있는데 2NE1이 2010년에 발표한 노래가 흘러나오는 곳도 있었다. ㅋ.
이 Sather Gate쪽으로 나와서 서쪽으로 조금만 가면 떡볶이를 파는 집이
있다. 세상에... 그런데 한 접시에 6.50달러. 비싼 떡볶이지만 맛있게 먹었다.
Sather Tower와 Gate를 그림으로 표현해서 가로등마다 걸어놓았다.
고풍스러운 새크라멘토에 들렀다가 돌아오는 길을 아주 잘 선택했다. 160번.
이 도로에 있는 도개교(Drawbridge). 배가 지나갈 때는 차들이 다리 양쪽
끝에서 기다리고, 다리가 열리면 배가 지나간다는 거다.
어두워져서 그런지 배는 없다.
아마도 곡창지대인 삼각주 California Delta를 지나는 160번 도로는 멋지다.
햇빛이 없어서 평야를 자세히 보기는 어려웠지만, 오른쪽에 새크라멘토 강이
흘러서 해질 무렵이 좋은 것 같고, 좁지만 신기한 도개교를 몇 번 지나가게 된다.
2월 3일
다시 서쪽 Pinnacles
지금까지 중에서 가장 비싼 호텔에서 잠을 자고 King's Canyon 쪽으로 가서
지구에서 가장 큰 나무를 보려고 했으나, 안개가 자욱하고 스노우 체인도 없는
까닭에 샌프란시스코 쪽으로 향했다. 한 시간 정도 가니까 안개는 걷혔다.

도착한 곳은 Pinnacles 서쪽 입구. 지난번에 물이 많아서 들어가지 못한 곳이다.
근대 암벽 등반이 시작된 곳이라고 한다. 곳곳에 올라갈 수 있는 길이 많은 듯.
이 곳에 발코니 절벽과 동굴이 있다. 동굴은 자갈사면 동굴(talus cave)인데,
좁은 계곡에 큰 바위 덩어리(boulder)가 떨어져서 지붕처럼 계곡을 덮어서 생긴
동굴이다. 조금 가다가 한 사람이 겨우 기어 내려갈 정도의 공간과 칠흑 같은
어두움 때문에 다시 나왔다.


내맘대로 붙인 이름. 돌고래 바위와 이끼 폭포


맑은 물. 자세히 보면 왼쪽에 있는 물풀 끝쪽으로 기체 방울이 세 개 정도 보인다.
광합성의 결과로 생긴 산소겠지.

그리고 돼람쥐. 내가 아는 다람쥐의 두 세배 정도 하는 것 같다.

2월 2일
지구에서 가장 큰 나무를 보려고 했으나, 안개가 자욱하고 스노우 체인도 없는
까닭에 샌프란시스코 쪽으로 향했다. 한 시간 정도 가니까 안개는 걷혔다.
도착한 곳은 Pinnacles 서쪽 입구. 지난번에 물이 많아서 들어가지 못한 곳이다.
근대 암벽 등반이 시작된 곳이라고 한다. 곳곳에 올라갈 수 있는 길이 많은 듯.
이 곳에 발코니 절벽과 동굴이 있다. 동굴은 자갈사면 동굴(talus cave)인데,
좁은 계곡에 큰 바위 덩어리(boulder)가 떨어져서 지붕처럼 계곡을 덮어서 생긴
동굴이다. 조금 가다가 한 사람이 겨우 기어 내려갈 정도의 공간과 칠흑 같은
어두움 때문에 다시 나왔다.
내맘대로 붙인 이름. 돌고래 바위와 이끼 폭포
맑은 물. 자세히 보면 왼쪽에 있는 물풀 끝쪽으로 기체 방울이 세 개 정도 보인다.
광합성의 결과로 생긴 산소겠지.
그리고 돼람쥐. 내가 아는 다람쥐의 두 세배 정도 하는 것 같다.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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